← 다른 오름 찾기 이 코스로 차량 상담 →
넉시악
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531-1
넉시악에 대한 유래에 대해서는 2가지 설이 있다. 태흥리 출신인 날개 돋은 장수가 관군에 쫓기자 한달 음에 달아나면서 오름의 정상을 팍 밟으니 오름넋이 그만 나가 버렸다고 하는 전설이 전해지는데 이에 연유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과 큰 비가 내린 뒤 섯내가 흘러가는 북서쪽 동산을 지나던 송아지가 냇 물에 휩쓸러 떠내려가는 것을 보고 그 쪽으로 돌아누운 어미소가 그만 넋을 잃고 말았다하여 붙여진 이 름이라는 설이 전해진다. 남원읍 의귀리 중앙동 네거리 남쪽 약 250m 지점, 섯내(西川) 건너에 위치한 오름으로, 남서~북동으로 다소 평평한 등성마루를 이루고 남동사면으로 골이 패어 내렸으며, 반대쪽 북서사면은 넓고 얕은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다.
- 해발 높이
- 146.2m